임신 중에는 태아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검사를 받게 되죠.
그런데 ‘기형아 검사’와 ‘다운증후군 선별검사’,
이 두 가지 용어가 헷갈리셨던 분들 많으셨을 거예요.
이 글에서는 그 차이점을 쉽게, 핵심만 딱! 정리해드릴게요
1. 다운증후군 선별검사는 ‘기형아 검사’가 아니다! 
다운증후군 선별검사는 이름은 비슷하지만
우리가 말하는 ‘기형아 검사’와는 전혀 다른 검사예요.
- 기형아 검사: 태아의 신체 구조 이상을 확인 (초음파 등)
- 다운증후군 선별검사: 염색체 이상 여부를 혈액 검사로 확인
특히 21번 염색체가 3개 있는 다운증후군은
지적 발달 지연과 신체 이상을 동반할 수 있어
임신 초기에 이 검사를 통해 고위험 여부를 조기에 확인할 수 있어요.
2. NT 검사, 목덜미 투명대 검사란? 
NT(목덜미 투명대) 검사는
초음파로 태아 목 뒤의 투명한 공간 두께를 측정하는 검사예요.
“얼마나 두꺼워야 위험한가요?”
일반적으로 3mm 이상이면 염색체 이상 가능성을 의심하게 돼요.
하지만 확정 진단은 아님으로,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합니다.
다음 내용 보기 전에, 이 부분 꼭 체크하세요.
3. 선별검사의 정확도, 믿어도 될까요? 
다운증후군 선별검사는 말 그대로 ‘선별’이 목적이에요.
즉, 고위험군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단계일 뿐
진단을 확정하는 검사는 아니랍니다.
- 고위험으로 나왔다고 = 무조건 다운증후군
- 저위험으로 나왔다고 = 100% 안심
그래서 고위험군이 나왔을 경우엔
융모막융모생검(CVS)
양수검사 등의 확진 검사가 필요할 수 있어요.
4. 고위험군이면 무조건 검사해야 할까요? 
선별검사에서 고위험군으로 나왔다고 해서
모든 산모가 반드시 추가 검사를 받아야 하는 건 아니에요.
선택지는 오롯이 산모와 배우자에게 있어요.
충분한 설명을 듣고, 본인의 상황에 맞는 결정을 내리는 것,
그게 가장 중요해요!
5. 요약 체크포인트 
- 기형아 검사 ≠ 다운증후군 선별검사
- 다운증후군 선별검사: 혈액으로 염색체 이상 선별
- NT 3mm 이상: 고위험 가능성, 추가 검사 필요
- 선별검사는 진단이 아님, 고위험 결과가 나와도 100%는 아님
- 추가 검사는 의무 아님, 결정은 산모와 아버지의 선택
6. 마무리: 나만의 기준으로 선택하세요 
임신 중 검사는 태아의 건강을 위한 소중한 선택이지만,
그만큼 검사의 한계와 목적도 함께 이해해야 해요.
의사쌤들은 장단점을 충분히 설명해줄 거예요.
하지만 최종 결정은 산모와 아버지의 몫이라는 점, 꼭 기억해 주세요!
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댓글로 남겨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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