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모님이 병원에 가야 하는데 거동이 불편해 이동 자체가 힘든 경우가 있습니다. 외출 준비부터 차량 이동, 병원 대기까지 모두 큰 부담이 되다 보니 필요한 진료를 미루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요.
서울시가 2026년 9월부터 방문진료가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의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80%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.
의사가 집으로 찾아와 진료하는 방문진료를 이용하면서 비용 부담까지 줄일 수 있는 제도인데요. 누가 받을 수 있는지, 실제로 얼마를 지원받는지, 별도 신청은 필요한지 하나씩 정리해보겠습니다.
💡 먼저 핵심부터 확인하세요
- 지원 대상: 방문진료가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
- 지원 내용: 방문진료 법정 본인부담금의 80%
- 지원 횟수: 1인당 연간 최대 20회
- 최대 지원액: 연간 15만 8,000원
- 별도 지원금 신청: 없음
서울시 어르신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80% 지원이란?
방문진료는 의사가 환자의 집을 직접 찾아가 진찰, 상담, 처방 등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재가의료서비스입니다.
병원까지 이동하기 어려운 어르신에게는 집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, 방문진료 이용에 따른 본인부담금이 부담될 수 있습니다.
서울시는 이러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 9월부터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의 방문진료 법정 본인부담금 80%를 지원하고 있습니다.
📌 이런 경우 관심 있게 확인해보세요
부모님이 병원 진료가 필요하지만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렵거나, 장기요양과 의료·돌봄 서비스가 함께 필요한 상황이라면 통합돌봄 대상 여부와 방문진료 연계 가능성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.
누가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80%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?
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.
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단순히 나이가 많은 모든 서울시 어르신이 아니라 ‘방문진료가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’입니다.
⚠️ 꼭 알아둘 점
‘별도 신청 없이 지원’된다는 것은 지원금을 따로 신청하는 절차가 없다는 의미입니다. 누구나 방문진료를 받으면 자동으로 지원되는 것은 아니며, 통합돌봄 연계 과정에서 방문진료 필요 여부와 지원 연계가 확인됩니다.
장기요양자 등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통합돌봄 대상자로 연계되면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 등을 확인한 뒤 방문진료 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.
얼마나 지원받을 수 있나요?
서울시는 방문진료 법정 본인부담금의 80%를 지원합니다.
다만 지원 유형에 따라 실제 본인부담금과 지원 금액이 다르며, 실제 지원액은 의료기관의 진료비 청구 내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
| 대상 유형 | 1회 본인부담금 | 지원 금액 |
|---|---|---|
| 건강보험 대상자 | 39,500원 | 31,600원 |
| 장기요양 1~2등급 와상환자 요양비급여 대상자 |
19,700원 | 15,700원 |
| 의료급여 수급자 차상위계층 |
6,500원 | 5,500원 |
💡 연간 지원 한도
✔ 1인당 연간 최대 20회
✔ 연간 최대 15만 8,000원
방문진료 지원금, 따로 신청해야 하나요?
지원금을 따로 신청할 필요는 없습니다.
지원 대상 어르신이 방문진료를 받은 뒤 지원 금액을 제외한 본인부담금만 의료기관에 납부하면 됩니다.
이후 진료를 제공한 의료기관이 보건소에 지원금을 직접 청구해 정산하는 방식입니다.
📋 이용 과정 간단 정리
- 통합돌봄 대상자로 의료·돌봄 필요도 확인
- 방문진료 필요 여부 확인 및 서비스 연계
- 방문진료 이용
- 지원액을 제외한 본인부담금만 의료기관에 납부
- 의료기관이 지원금을 보건소에 청구해 정산
우리 부모님도 방문진료를 받을 수 있을까?
부모님이 병원에 가는 것이 어려워 방문진료를 알아보고 있다면, 우선 통합돌봄 대상자로 연계될 수 있는지와 방문진료가 필요한 상태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.
서울시 안내에 따르면 장기요양자 등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통합돌봄 대상자로 연계되면 동주민센터에서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확인합니다.
이후 보건소 및 서울시 일차의료 방문진료 지원센터 등을 통해 방문진료 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.
의료기관에서 퇴원한 환자의 경우에는 보건소 전담부서로 직접 연계해 방문진료 필요 여부를 확인하게 됩니다.
📌 가장 먼저 어디에 문의하면 될까요?
부모님이 거주하는 지역의 자치구 또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통합돌봄 대상 여부와 방문진료 연계 절차를 문의해보는 것이 좋습니다.
서울시 어르신 방문진료 지원, 이렇게 확인하세요
📋 부모님을 위해 확인할 체크리스트
- 병원 방문이 어려울 정도로 거동이 불편한가?
- 의료와 돌봄 서비스가 함께 필요한 상황인가?
- 통합돌봄 대상자로 연계되어 있는가?
- 방문진료가 필요한 상태인지 확인받았는가?
- 거주지 자치구에 구체적인 이용 절차를 문의했는가?
문의처
안심돌봄120 콜센터 : 1668-0120
구체적인 서비스 이용 절차와 대상 여부는 거주지 자치구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.
서울시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 정리
서울시는 2026년 9월부터 방문진료가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에게 방문진료 법정 본인부담금의 80%를 지원하고 있습니다.
1인당 연간 최대 20회, 최대 15만 8,000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별도로 지원금을 신청하는 절차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.
다만 모든 어르신이 자동으로 지원받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, 부모님이나 가족이 방문진료를 필요로 하는 상황이라면 통합돌봄 대상 여부와 방문진료 서비스 연계 가능성부터 확인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.
⚠️ 안내
방문진료 대상 여부와 실제 지원 내용은 개인의 건강 상태, 통합돌봄 연계 여부, 의료기관의 진료 내용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 이용 전 거주지 자치구 또는 관련 기관을 통해 최신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Q. 서울에 사는 모든 어르신이 방문진료비 80%를 지원받나요?
아닙니다. 지원 대상은 방문진료가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입니다. 거주지 자치구 등을 통해 통합돌봄 연계 및 방문진료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.
Q. 방문진료 지원금을 직접 신청해야 하나요?
지원 대상 어르신은 별도로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아도 됩니다. 방문진료 후 지원액을 제외한 본인부담금만 의료기관에 납부하면 의료기관이 지원금을 청구해 정산합니다.
Q. 1년에 몇 번까지 지원받을 수 있나요?
1인당 연간 최대 20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, 연간 최대 지원액은 15만 8,000원입니다.
Q. 부모님이 방문진료를 받을 수 있는지 어디에 문의하면 되나요?
부모님이 거주하는 지역의 자치구 또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통합돌봄 대상 여부와 방문진료 연계 절차를 문의할 수 있습니다. 안심돌봄120 콜센터 1668-0120으로 문의하는 방법도 있습니다.
📌 부모님 복지 혜택, 놓치지 마세요
부모님 세대에 필요한 복지·생활 정보를 앞으로도 쉽게 정리해보겠습니다.